양모제가 효과가 없는 이유는 두피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었다.
헤어컬러는 두피에 바르면 아프지 않은데 얼굴에 바르면 따끔거리는 경험은 없나요?
그렇다. 두피와 얼굴의 각질층은 다르다.
그 차이에 주목했습니다.
인간 줄기세포가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.
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양모제에 갓 배양한 인체 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을 배합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.
그래서 개발한 것이 바로 ‘마사지 알프레쉬’입니다.
갓 만든 인체 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이란 의료기관에서 배양한 인체 지방줄기세포의 분열이 가장 활발할 때 배양액만 채취해 그대로 냉동 보관한 것입니다. 바이러스 무감염 인증서가 첨부되어 있습니다.
한 달에 한 병을 기준으로 아침과 저녁에 손바닥으로 마사지하여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.